홍콩 시사] 22일 뉴스 사이트 중국 신문망에 따르면 중국 동부·장쑤성 오토 요시에서 20일,약재용 바퀴벌레를 양식하던 온실이 누군가에게 파괴되어 약 100만마리가 밖으로 도망 갔다.위생 당국은 22일 현장에 직원을 파견해 조사. 바퀴벌레 양식장 인근 지역에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한다고 한다. 전문가는 주민에게 "크게 소란 피울 필요없다"라며, 위생 관리에 유의하도록 호소하고 있다.중국에서는 바퀴벌레는 다양한 한약의 원료로 양식이 최근 늘고 있다.인근 주민의 얘기로는, 20일에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중장비 등으로 온실을 부수고 떠났다. 중국에서는 당국이 재개발 등으로 민간 건물을 함부로 부수는 것이 많지만, 이번 사례에서는 시 정부의 국토국이나 주택국은 모두"우리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823-00000096-jij-cn



으으으으ㅔㄱ.... 100만 마리 으으엑 
바퀴벌레 100만 마리가 한꺼번에 있는모습은 상상하기도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