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에서 요즘 분주하게 장기보존식품과 수많은 관 그리고 미 전역에 수용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런 음모론 뒤에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같은 거대 단체가 배후에 있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그런대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중 하나는 수많은 관을 싣고 가는 화물차옆에 프리메이슨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우연일지도요
하지만 비어있는 900여개의 수용소를 무장 경비들과 경비견이 지키고 수천만개의 누군가가 들어갈지 모르는 관을 준비하며 비상식량을 쌓아놓고 있는 미국 정부가 숨기는게 없을까요?
어쨋거나 스노든이 말한것처럼 미국정부에서는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은 여러가지 일들이 사실인양 글이 올라와있지만, 뭔가 이건 찝찝합니다.
미국외에도 케나다나 멕시코 쪽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듯합니다.
애초에 숨기는게 없다면 당당히 밝히겠죠 하지만 뭔가 숨기는게 있기때문에 더 철저히 지키고 아는사람의 목숨을 빼았고 하는것이겠죠.
미국의 우방국인 우리나라도 9월초나 12월 중순에 무슨 큰일이 일어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