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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1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윈드윙★
추천 : 12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2/11 00:55:54
많이 힘든 몇 주였어요. 육체적으로라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감정적으로 너무 많이 휘둘렸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실수는 항상 돌이킬 수 없는 시점에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때의 충만함을 다시 느끼려면 정말 어려운 시간을 또 거쳐야 하겠죠?
마음이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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