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개월간 하던 게임
고랭커의 공격이 시작되었고. 압도적인 병력차이에 난 무릎을 꿇을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난 나의 계정과의 추억을 여기에 남긴다.
연구소 올 30렙이 최대 목표였는데... 건설큐 대기만 해두고 끝났네요... 시간만.. 약간의시간만 더 있었더라도
무역도 안하는데 경매장은 만렙...
아..
언제나 크레딧을 이리저리 퍼주다보니 정작 자원채광장은 레벨이 낮네요
조금만더.... 조금만더....
수송선 , 탐사정 , 전투기 , 전략폭격기 , 초계함 , 강습함 , 구축함 , 미사일구축함 , 순양함 , 강습항공모함 , 전함 , 행성파괴함
탐사를 많이해서 강습항공모만큼은 엄청많은데 ㅋ
살아서 장까지~! 캡슐에 쌓인 내 본행
랭킹
유일하게 첫페이지에 들어간 탐험랭킹... 공격만 안받았어도 5손가락 안에 들어갈텐데 아놔
제국내에서 도움 제일많이했눈데 ㅋ
처음 공격받기 시작했을때부터 돌리던 방어타워...
널 잊지못할꺼야
날 공격한 사보추어 , 히느
잊지않겠다 개객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