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뒤,내게 내민 노예계약서.
진짜 손해가 얼마냐 물었더니 그거 알고
싶음 회사한테 소송을 걸라고? 2억 주고
조용히 나가면 8억을 까주겠다고?
웃기는 소리말어. 구라친 거 알아냈지.
날 바보 취급하며 맘 써주듯 얘기했지.
난 분명히 말했어. 절대로 책임회피
하지 않는다고. 이 얘기에 어디가 배신?
이가사 부분...
회사계약문제에 뭔가있는듯하네요
이거 한번 뒤집어지겠네요 덜덜하다;;
스윙스가 동네싸움판을 벌여서
이센스가 끼어들어 벌여주는듯 싶더니
판이 UFC가 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