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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14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화사랑★
추천 : 0/6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9/25 12:50:44
진짜 지겹네요 2002년부터 지겹게 들었습니다. '부산 경남에서 바람을' 일으키면 이길수 있다고요?
그 바람은 언제 불죠?
그 탄핵때도 부산에서 당선된건 조경태 한명 아니었나요?
참여정부부터 부산 경남에 뭐 해준건 없어도 줄줄히 내려와서 부산정권입네 대통령이 김해사람입네 하고 다니니까 호남 난닝구들이 친노는 반호남이니 속았으니 하는 명분만 주잖아요?
2012년에도 그렇게 부산경남 덕후질 해봤자 문재인 조경태2석이었어요. 수도권에서 승리했는데 또 다른지역에서 밀렸죠.
제발 부산경남 덕후질 해봤자 55대45가 한계고 현행 선거 제도에서는 어렵다는걸 좀 아셔야합니다.
세월호때 진도체육관에서 대통령한테 뭐라하는거 보고 슈퍼마켓 아줌마가 그래도 저러면 안된다고 하는곳이에요.
그리고 주위에서 출마하란다고 등떠밀면 출마할 사람도 아니에요 안철수씨는.
괜히 부산 경남에다 헛심쓰지말고 충청 강원 경기 잘다지면 오히려 개헌저지선 확보가 가능할거라 봅니다.
또 부산바람 어쩌니 저쩌니 헛된망상에 빠져서 개헌선 내주면 누가책임질건데요? 문재인대표께선 그땐 책임 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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