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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쌩뚱맞지만 아이유에 대한 나의 고백..
게시물ID : star_180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꼼지락☞☜
추천 : 2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25 14:40:38
나님은 아이유의 미아를 뭔지 기억은 안나는데, 라됴프로에서 처음 들었음.
막 데뷰하고 텔레비전 나오기도 전이었음.
암튼 그때부터 아이유의 가능성을 나름 눈치채고 응원하던 모태아유팬임. (근데 이 고백으로 불량삼촌인증 ㅜㅜ)

근데.....

난 아이유가 듀엣곡의 여파트너로 절찬리 활동중일때, 그게 아이유인줄 전혀 생각못함. -_-
난 ... 그 많은 듀엣곡의 여가수가 ..... 자두..인줄 알았음....;;
슬옹과의 잔소리도 그렇고, 
심지어 뿌우~~~ 부르고 다니는 동안에도 자두인줄 알았음;;;;;

좋은날 아니었으면 난 아이유가 미아부르고 없어진줄알았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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