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07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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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수권)는 ‘불법댓글 알바팀’(이른바 십알단)을 운영한 혐의(공직선거법의 유사기관 설치) 등으로 고발된 윤정훈(39)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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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검 관계자는 “고발된 내용 중에 혐의로 인정되는 것으로 보이는 부분에 대해 영장을 청구했다. 윤씨가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염려가 있을 뿐 아니라 검찰이 추가 수사를 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씨는 ‘명품타임라인’이라는 이름의 트위터 계정(@JunghoonYoon)을 운영해 오며 자신의 팔로워가 20만명이 넘는 것을 홍보해왔으나,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명품타임라인' 트윗이 이분꺼였구나..직업도 참 많다~했는데
어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