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근데 뜬금포로 생각난건데 좀있으면 지금 연합세력은 힘들어지겠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6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뻐킹티모대위
추천 : 1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2/29 02:25:32
시즌1때 보면 알갰지만 홍진호는 우승자임에도 불구하고 데스매치 최다 진출자죠

즉 1대 1에 굉장히 강한 스펙빨로 먹고사는 유형인데

데스매치는 중후반 들어서면 정말 1대1이죠

저번시즌을 예로들면

10회차의 전략윷놀이 빼고는 5회차 이후로는 철저하게 실력싸움인 1대1 경기였음

이제 4회차가 끝났으니 이제 슬슬 데스매치에 외부 개입이 적어지던가 없어지기 시작할거란 말이죠

즉 콩을 잡을려면 여기서 2회 이상 끌고가면 위험함

6회까지 콩이 살았다 이렇게 되버리면 아마 시나리오가


매인매치에서 조직력을 살려 홍진호를 탈락후보로 만듬->조직에서 희생한 사람은 생명의징표가 없음->홍진호가 지목->홍진호 살아나옴->연합의 인원수 감소

이렇게 되면서 홍진호가 차츰차츰 연합을 갉아먹게 될거같음

그러니까 홍진호를 잡을려면 5회차, 아무리 늦어도 6회차엔 끝장을 내야함

안그러면 조직력으로 먹고사는 정치캐릭터들은 시즌1 결승에서 김경란이 2대0으로 털리듯이 홍진호한테 털리고 관광탈듯

6회까지 홍진호가 살았으면 홍진호는 6회 이후에 데스매치를 세번정도 갔다가 3인 안엔 들듯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