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인천시당 논평입니다. 전국 각지 시민단체에서도 비슷한 논평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상황을 함께 공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아무래도 박근혜가 정권과 또 하나의 전쟁. 예산 전쟁을 해야만 될 것 같네요.

 [논평] 정부의 사회보장사업 정비방안 지침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
- 인천시 53개 복지사업, 예산782억 삭감 정부지침으로 인천시민 94만 명 혜택 축소
- 지역복지 축소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후퇴가 불 보듯 뻔해

 
http://cpmadang.org/?q=story/42542

논평에는 복지예산 축소로 혜택 축소을 이야기 하는데, 관련 직을 가진 사람들의 임금 삭감이 진행됩니다.
어린이집, 노인정 등에서 일하는 복지사들의 임금이 삭감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