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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앤블레이드[HOMB모드]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단- 6
게시물ID : gametalk_93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바보
추천 : 3
조회수 : 93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25 17:25:50

마운트앤블레이드 [HOMB모드]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단

-6화 자로프트를 지켜라-



목표

- 은신처 건설

- 여종 카흐라마나 영입

- 10만 실버 획득

- 부하 40명을 하샤신까지 진급



병사들을 대부분 잃은 알리바바

과연 자신의 과거처럼 도적들에게 수탈받는 농부들을 구할것인가?




과거의 기억인지 보상에 눈이 멀었는지 농부의 부탁을 받아들이는 알리바바



농부의 말대로 자로프트는 멀지안은 곳에 위치해있었다



다행이 이 퀘스트는 기한이 정해진 것이 아니네요

알리바바는 바로 자로프트로 출발했다간 줄행랑 칠것같은 기운에

병력을 모으기위해 반대방향으로 향했다




착실히 병력을 모으자 




그와중 도착한 최초의 목적지인 바그다드

토너먼트가 진행중인데 퀘스트 먼저 걱정하고 일단은 뒤로하자



주점에서 만난 포로 중개업자 생각해보니 내가 포로를 7명이나 가지고있었다





도적놈들을 전부 팔아버리자





포로들을 정리하니 평소 꿈에 그리던 장갑을 구했다

아무것도 아니게 생겼어도 머리 몸통 다리 방어력을 매우 올려주는 핵심 방어구다


(소문으로는 홈브모드가 기본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주인공 밸런스 맞추려고 높다고한다 

하드한 플레이를 원하는 사람들은 장갑을 빼고하시길)




 자로프트를 가려고 결국 페르시아 전역을 돌아온 알리바바 드디어 도적들과 한판한다



음 활과 투창을 들고있는 강탈자라 약간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싸우자



걱정은 많았지만 농부들도 같이 싸우기때문에 우리가 물량이 앞선다

여전히 대장보다 좋은 장비를 가진 졸개들

알리바바는 거의 농부 급이다



저 멀리서 달려오는 강탈자들



하지만 중간에 도랑이 있기때문에 우리 군대에 올때는 하나둘씩 올라온다

이게 바로 전략전술!



반정도 올라온놈들을 손쉽게 처리하고 도랑에서 허우적거리는 넘들을 처리하자



승리의 환호성 이얏호~


당연히 손쉽게 승리했다 4명이나 죽긴했지만 나만 안죽으면되



알리바바는 도덕군자가 아니었다 받을 수 있는건 모두 받아내자



덤으로 호감도 올라간 이 마을에서 노예병 5명이나 징집했다



아까 토너먼트가 생각나 바그다드로 다시향했다

그런데 찢어지는 영주들을 보니 끝났나보다



역시 끝났다 절망이야 토너먼트 해보고싶었는데



무엇보다 장비창을보니 눈물이 앞을가리네

허접한 무구와 무엇도 살수없을 법한 돈이라니

일단 돈이 될만한 일을 찾으로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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