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에서 덕질하던중 찾았습니다. 브로니의 비애를 담은 팬비디오입니다. +해석(발번역 용서해주십시오) 브로니가 되는건 쉽지 않은 일이야 울 부모님이랑 친구들은 이해하질 못해 포니는 남자를 위한게 아니래 그래서 이런 장난감은 사선 안된대 그래서 좀 남자다워지래 브로니가 되는건 쉽지 않은 일이야 특히나 여자 브로니들은 더그래 주목은 모두 남자애들이 받고 왜 아무도 알아주질 못하는거지 세상에 페가시스터들도 있다는걸 말야 다른사람이랑 만날 때 떠벌리지도 못해 브로니 그림들도 보여줄수 없고 난 여자가 좋은데(게이가 아닌데) 우리가족이 날 게이라고 생각해 셔츠는 사겠는데 너무 싸보여 내 꿈에 레인보우들이 보이는데 난 핑키파이 코스프레도 꺼낼 수 없어 왜 난 플래터샤이를 안아줄수 없지? 마이 리틀 대시가 날 울렸어 언제쯤 포니 옷들이 내 사이즈로 나올까? 나는 뭐가 문제인질 모르겠어 난 그저 내용때문에 봤는데 매주 타라 스트롱한테 엿먹고있어 (*타라스트롱:트왈라 성우분) 내 감정이 충돌해 라이라와 봉봉의 항해마냥 아이튠즈에선 왜 포니 노래가 없는고야! 나는 항상 내가 선택한 프로를 좋아할거야 폭스 뉴스에 떠도는 이야기에 맞서 난 twilightlicious해 그리고 난 바보같은 말발굽이 좋아 <간주> 브로니의 삶은 힘들어 하지만 우리의 프로그램은 정말 최고야 니가 볼 수 있었던 것들중에서 말야 그리고 세상은 언젠가 알아낼거야 남들과는 다른 최고의 프로그램을! 브로니에 들어와! MLP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