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랭거 하나만 진득하니 키우려고 다른 부케에 있는 템 다 팔아서 2억골드 약간 넘게 마련한 상황이었습니다.
부케 무기 이래저래 심심해서 강화돌리며 500만 가까이 쓰고 나머지골드 계정금고에 입금하고
이래저래 용병 물어온 돈, 잡템 팔은 돈 해서 정리하고 입금하고
다른 캐릭터로 들어가서 보주 만드느라 영혼정수 5개 사려다 싸게 올라와서 올라와있는 31개 다 사서 남은돈 입금했는데
1도 안틀리고 딱 200,000,000골드가 맞춰지네요 -_-
왠지 오늘 이후 모든 강화 11가다 다 실패할것 같고,
본케 사냥하다 쓰던 무기 해체기에 갈아버릴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