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or 힙합씬이건 랩앤랩배틀이건간에.
그냥 반복되는 재미없는 재봉틀이건간에.
우리나이 이제 몇년산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애매한 풋사과.
그러냥 저러냥 살살살 기다가 어? 짱짱하게 솟아날 풋고추?
난 어디 산이요. 어디 재배요. 그래도 상관없이 내 고추가 더 맵다거늘
비가오건 해변의 태양이 zzang zzang 이건 더 매우면 좋을 내 마늘아
다. 가족이라도 챙겨야지. 뭐같은 상황. 마누라는 내가 챙겨 내 아우라
fob 잘 팔리면 땡이지 우리 원산지가 짱이지. 확! 거기네 팔자 뭐
화끈한 우리 아부지는 잘 팔았다잖아 뭐 그래서 나도 잘 팔구만 뭐
피스 네버 쉬~ 똑~ 볶이엔 쿨 피스~
귀여운 tom이 누나랑 그 누나랑. 저 누나 자유로운 목소리 듣고 싶다.
언저리로 노래듣는 사람들도 새로운 노래들 나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