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악마의 탄생 적의 탄생,
게시물ID : sisa_614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윽한길
추천 : 1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8 17:55:13
과연 악이라고 불리우는것은 왜 태어났는지를.....
원시 시대나 공룡의 시대를 보면 잡아먹히지 않을려면..
그리구 살려면 그들을 죽여야했고 강해져야했다..
그러나 엄청큰 동물이 나약한 인간이 어케 이기겠는가??
그래서 그들은 힘을 모았다. 즉 그들과 싸우고 대항하고 이기기 위해서
모이게되었고 각각의 역활속에서 리더가 생기고 밑에는 신하와같은 개념들이 정립되고 질서가 생기게되었다.
거기까진 좋았다 그래서 함께해서 이기는것까진..
그러나 리더 즉 왕 1인자의 자리에서의 역활 그때 아마 권력이 탄생했지 싶다 최초의 권력 힘 파워~
아래사람은 강한사람밑에 모이고 그들에게 자신을 다룰수있는 힘을 주었다.
그리구 그 1인자를 그걸 써서 부려서 승리를 이루워겠지.
그러나 모든 평화의 시대엔 이제 왕이 존재할 필요가 사라졌다..
그러나 문득 1인자는 그 권력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그러나 권력맛에 빠진자가 그 자리에 내려오기 쉽겠는가???
대다수 사람들이 말하길 권력맛이란 참으로 달콤하다고한다..
그래서 그들 왕은 1인자의 자리를 지키지위해서 무엇인가 만들어야한다..
무엇인가를 그자리를 지킬수있는 무엇인가를..
그래서 만들어진것이 가공의 적 상상의적 아니면 적을 아닌자를 적으로 만들어 둔갑시키는 일이였다..
즉 이웃국가 종교에서는 사탄 혹은 악마 마구니 그들의 권력을 종속시키지위해..
아니면 이웃에 적이 없다면
우리 내부에는 아주 나쁜놈 적이있다고 소위 우리내부의 가공의 적을 만들어놓고
1인자는 국민들에게 속인다.. 아직 적이 저밖에있다 아직 적이 우리의 내부에있다..
거기에 속아난 사람들은 그걸믿고 지지해주고 그들의 권력을 유지시켜준다..
그리구 사람들을 분란시킨다 서로 칼을 들게 만든다..
크게는 이웃국가? 작게는 국민들의 가공의 적을 만들어 분란을 일으켜서 화합하지 못하게 만들고
권력자 자신들을 지지하게 만든다..
그렇게 권력자들이 만든것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시키기 위해 만든것이..
바로 소위 악이다...
종교장사도 마찬가지다..
권력자들은 평화 평화를 외치지만 그들은 사실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더싸우길 바라고 더욱 분란 혼란스럽기를 바란다..
그들은 속삭인다 악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겠노라고...적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겠노라고.
그러나 나는 말한다 . 악과 적이란 없으며 실로 그악과 적은 권력자들이 자기의 권력유지를 위해서 만든 가공 상상의 것이란것을!
그들이야 말로 악이 아니겠는가?
그러면 과연 그 악을 말하는 나는 누구이고 다시 그 악과 싸우란 말인가??
아니다..단지 그걸 알고 깨달을때 악은 환상이며 악을 만든 권력자들의 힘은 사라지고 모든 힘 파워는
다시 제자리를 찾고 평화가 올것이다
yonggia님의 블로그
출처 내가 보고 느낀것 내생각~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