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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61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본좌의게임
추천 : 1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16 08:03:54
남편이 아내에게 어머니 편지 읽어달라하고
아내가 눈시울을 적시다가 읽기 힘들었는지
다시 그 편지를 젊은 아들에게 건내는 장면에서...
저하고 와이프하고 끌어안고 울었음....
으허엉엉엉..... ㅜㅜ
엄마.... (울엄만 잘 계시는데 내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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