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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7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페★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10/17 22:02:05
창문밖으로 앵 앵 거려서 나가봤더니 손바닥만한 새끼냥이 울고 있더라구요
오유에도 심심찮게 올라오는 아둥바둥거리고 뒹굴뒹굴거리고 하는 그런 새끼냥이죠
한시간 정도 놀아주다가 애미애비로 보이는 작자들이 오긴 했는데 제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왔다 가네요.
고아나 가출청소년은 아닌 애미애비가 있는 귀한집 딸내미인 듯 하니 있던 자리에 놓고오긴 했지만요.
데려가겠지 뭐.. ㅜㅜ
근데 제가 말은 이렇게 해도 Lv.999 귀염 스킬에 당해서 귀여움死를 한 2139847번 정도 했다고요..
아 손시려. 손가락이 안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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