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유학중인 브로니 입니다
그동안은 기숙사 버스시간때문에 45분 시간제한에 걸려 맨날 전쟁같은 쇼핑을 해 왔는데
왠만한 생필품이 다 마련되니
요즘은 여유가 있어 느긋하게 쇼핑을 하고 있죠
그러다 저번에 말견한 고퀄 포니 정식 스티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오늘도 먹고살기위해 월마트를 뒤지던중
(이번주 주말 식량은 매운 갈비찜 당첨)
스티커 득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거에 비해 훨씬 싸요 ㅋㅋㅋㅋㅋ
1.97$
그리고 오늘 발견한 저번 스티커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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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리고......
너 퇄라니???
p.s
항상그렇지만 구매 희망하시는 분은
제가 8월초 귀국할때 대량으로 싸들고 갈테니 나중에 말해주시면 됩니다
p.s2
G1 MLP 상품도 대량 발견했습니다만......
네.....
뭐.. 아시다 시피......
p.s 3
아 그리고 생각해보니 미국 월마트에는 셀프 계산대가 있다는걸 잊고 있었어요
직원눈치 안봐도됨 이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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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새벽에 애게에서 벌어진 포니 관련 토론(?)인데
그냥.... 그렇다고요
혐덕관련글 + 리플에 애게도 그런적 있다
포니게가 분리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