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보면 툭하면 남의 부모욕을 하는데...
난 그런 사람들이 너무 불쌍함
도대체 그런 사람들은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유교사상의 강한 대한민국에서 남의 부모욕을 서슴없이 하는지
이젠 분노보다 그런 사람들한테 연민이 너무 감
왠지 그런 사람들을 보면 가정불화로 인한 불우한 인생을 살았던게 눈에 막 보임
학교에서 조차도 제대로된 친구랑 선생님도 만나지못하고 잘못된 인생을 계속 살았을것 같은 생각에
너무 불쌍함...... 정말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은 남의 부모욕하는사람들인것 같음......
요즘 게임하다가 부모님 욕하는 사람 만나면 그냥 힘내라하고 인생 포기하지말고 좋은 환경에서 다시 시작해보라고
말하고 채팅 바로 차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