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주 예전부터 오유 던게에서 사람이 모이면 이런저런 문제가 참 많았습니다.
고인물은 썩는다는 말이 있고요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기 전에 자신과의 친화도나 개인의 이익이 가감되어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공팟을 운영하더라도 오유 공팟이다 라는 타이틀을 거는것과 걸지 않는것은
오유내의 모집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친목 문제나 오유내의 여론에서 자유롭고자 한다면 관계없는 공팟을 짜서
오유내에서 모집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이게 타이틀의 문제.. 공대명을 바꿔라는 식의 의견으로 나왔었죠
만약 오유 타이틀을 걸고 오유인을 모집 하신다면 공대원 모집의 과정은 투명하고 공평하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 몇가지 첨부하자면
1. 공대장은 수고스러운 자리 맞습니다. 누가 시켜도 안합니다.
2. 블글 광호제는 1인분 못합니다.
3. 3기에 포함되어 있던 문제의 '반고정'분들의 억울함이나 공대장 쉴더가 많이 보입니다.
자신이 3기 반고정에 포함된 사람이던, 그 해당 공대장과 친목을 가지고 있던 지나친 쉴드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친목으로 인한 문제로 봅니다. 오유 외면에서 카톡방에 함께 소속되어 친목을 도모한다면
나머지 오유인은 알 도리가 없으며, 그러한 친목 관계로 던게내 여론에 개입한다면 줮목질과 다르지 않습니다.
오유 던게 제법 이용했다고 한다면
오유내에서 오유 타이틀걸고 뭘 할때 필요 이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요구받게 되는건 늘 있는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