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사이신 저희 아버지가 손님이 두고 온거라면서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캐논제품이고 사진은 몇장 안찍혀있습니다.(주인을 찾는 단서가 있을까 해서 봤습니다^^;;) 여자친구(?)로 추정되는분과 친구분들과 찍은사진 다해서 열장정도.... 주인을 찾기위한 단서는 전혀 없더군요.-_-;; 크기는 디카치곤 작은편이구요 거의 슬라이드 폰과 같은크기(비쌀것 같아요..) 두께는 제 핸폰보다 얇네요...잃어버린 사람 피눈물 날듯... 마땅히 찾아줄 방법이 없어 사람 많이 다니는 웃대 & 오유에 올립니다. 일주일 정도 기다리다가 안나타나면 걍 경찰에 넘길랍니다. 제 이메일 입니다. iulhyul@한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