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55초부터 총격 시작
조지아의 시골길 6마일 부근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참으로 비참한것이 Dinkheller 의 임무는
단순 routine patrol 업무여서 간단한 벌금 및 훈방정도로
끝날 사건이었는데 용의자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인해
사격전으로 발전하였고 곧 보안관이 사망하는
끔찍한 결과가 벌어진것이다.
당 사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용의자가 보안관에게
언어적, 물리적 압박을 가했으며,
심지어 자신의 소총을 챙기러 차량을 돌아간
순간에도 보안관은 구두로 경고만 했을 뿐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은채 지원만 요청을 하여
화를 크게 만든 부분이 있다.
결국 사건 후 보안관 및 경관의 총기사용에 대한
적응 범위가 넓어졌고 보다 유연하게 상황적 판단을 하여
무기를 적절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의 용의자는 다음날 잡히고 사형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