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정도 연예계 짬밥되고 정상자리면 호불호가 갈리고 빠와까가있는건 당연한건데........
분명히 얘기하지만 명수형 안티들은 진짜 무도에 묻혀서 넘어가는거다........
개인적으로 능력에비해 많이 누리는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명수형은 정말 딱 그케이스다
애시당초 우쒸유행어이후에 그런저런 사람을 무도시작하면서
호통이란 캐릭터로 자리잡고 인기많아진거......
그땐 나도좋아했다 이런캐릭터가없었으니까
지금은 아니다.... 무도멤버중에 젤별로다...
원래는 따뜻하고 정맣은사람이라고 ?
근데 생각해봐라 그정도 누리고 그정도 벌면
당연히 주위 베풀고 따뜻해야되는거아니냐
그리고 솔까 안그러고 싶어도 주위사람들이 그런 시건방떠는 사람들이 아닌데 동화되지않겠냐
무도자체에서도 여러번언급했다
왜 자꾸 캐릭터라고 보냐고
그걸 단순예능이라고보기엔 여러번 까발려진 사실들이 많다...
그럼 사람자체가 원체 욕심이많고 이기적인데
무도라는 큰 틀안에 멤버들이 이해해주고 우쭈쭈해주고 녹아들게해준거다
매번 교류가없다는둥 전화좀하라는둥하는데
어느정도 팩트가 기초가되야 캐릭터잡히는거 아닌가싶다
일주일연락안하면 이주일연락안했다고 부풀리는게 예능캐릭터잡는건거같은데
그런식으로 캐릭터잡아주고 쫌 느끼라고해주거같은데
그캐릭터로 어느순간 인기누리고 자리잡으니까
정말 자신의 능력으로 성공한줄아는사람이되버렸다...
김태호피디가 얘기한거 잘들어봐라
인기많아져서 다작하면 여러군데서 골골되고
그러다 프로그램 줄면 무도서 날라댕기고
반복이라고....
이번 행쇼사건 연말대상에 잡음많은 어떤가요까지
연달아 터져서 더 말많은건아는데
분명얘기하는데 무도멤버에서 박명수만큼 호불호 심한사람없다
다만 그냥 무도라는 체제에서 있기에 그냥 그러려니하는거다
마녀사냥이니 군중심리니 그러지마라...
내가재밋게보는 예능에서 한명맘에안든다고 까봤자 피곤하다
그냥 나머지멤버들보는재미에넘긴걸수도있따
난 무한도전 열혈팬이다
근데 아닌건아닌거다
행쇼자체가 인터넷유행어일수도있지만
하이브리드로 부각된건 무도 행쇼라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종편가서 행쇼라는 이름 내걸고 하는건 쫌 아니지않냐
당장 나만해도 행쇼2 무도에서 언제할지 은근 기대했는데
이제못할꺼같다는 생각안드냐
다들 하하가 정형돈 딸 이름지어주고 두발자유화할때 웃었으면서
못본다는 생각안하냐...
승부의신 걸고넘어지지마라....
같은 mbc고 mbc에브리원에서 무한걸스내걸고 하는거 다들 알지않냐...
그거랑은 아예 상황잧가 다른거다...
명수형한테 비판할껀 비판해줘야 느끼지않겠냐...
무도좋아하면 무도멤버들 잘되길 바래줘야되는데
그러기위해선 무조건적인 쉴드보단 따끔한 일침이좋지않을까
정준하 예전에 김치전이니 기차니 사건터져서 계시판마비되고 그난리나서
지금와서 느끼고 착해졌다고생각안하냐
300회특집때 예전내모습 못본다고한게 한사람한사람 일침이그랫다고생각안하냐
연예인들 죽고 살린게 네티즌이다...
무조건적인 쉴드보단 진짜 팬이면 깔껀까야된다...
물론 생각차이가 다를순있는데 무조건 쉴드는아니라고봐...
무도팬들 정말 좋아하면 다시한번 생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