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핵발전소가 안전하며, 훌륭하고 그린에너지라고 합니다. 그렇게 훌륭한 발전소가 경상도에 이미 집중 배치되었는데, 영덕에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합니다.
국가가 국가의 정책을 지역주민의 동의 없이 마구잡이로 진행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닐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11월 11일 주민들이 스스로 찬반투표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그를 환영하며,
이렇게 훌륭한 핵발전소의 서울, 경기도 유치도 적극 요청합니다.
청와대 주변... 경치좋고 물 좋은 땅들이 많습니다.
핵발전소 유치하여, 종로구를 국제 관광지로 만들자고 제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