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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1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DorAND
추천 : 4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4/21 11:11:10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매일매일 울게돼요
내 지갑, 액자 선물해준 선물들 보면서 매일매일 울어요
하지만 의심이 많아요 저
다시 그사람을 믿을수있을지모르겠어요
근데 너무힘들어요
혹시나 그사람 문자 전화를 못받는건아닐까
새벽에 자꾸 깨게돼요
헤어질마음먹는게 이렇게 힘든건가
다시 만나고싶어요
기다린다던데
혹시나 그새 그사람 마음이 식어버릴까봐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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