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사운드가 안나와서 7/20 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인천)
무상기간은 지났고 보드를 갈아야 할 수도 있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보드값은 25만원 (머 여기까진 참을 수 있는데..)
오늘이 며칠이지요? 8/26 허.. 전화한통 없어서 연락해봤습니다.
"노트북 수리 아직 인가요? "
"네"
"한달이 넘었는데요"
"네"
....
...
"많이 상해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섬세한 작업이라서요.."
... 하아
보드 간다며, 보드 가는데 25만원이라며, 살리는 건 멀 살리는 거고 가는 건 또 먼데...
한달 넘었다는 말에 '네' 가 머냐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