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 도쿄의 캐나다 대사관에서 후쿠시마 원전의 낙진은 225,000Bq/㎡ 규모
방사선 관리 영역에 적용된 제한치를 초과
게시 날짜 : 2013년 3월 22일 동부 표준시 11:28
제목 : 주변 감마선량률 평가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관련, 도쿄 캐나다 대사관에서 수집한 토양샘플과 핵분열 생성의 추정
출처 : Journal of Radioanalytical and Nuclear Chemistry
저자 : Weihua Zhang, Judah Friese, Kurt Ungar
April 2013, Volume 296, Issue 1, pp 69-73
(생략 및 핵심부분)
-최악의 핵종은 우라늄. 이것은 강한 화학독성과 유전자 변이를 가진다.
캐나다 대사관의 토양에서 우라늄 238이 60베크렐/ kg 검출.
-또한 도쿄주재 캐나다 대사관에서 관측된 세슘검출은 1㎡당 23만 베크렐, 방사선 관리구역에 적용된 제한치를 6배 초과하였다.
-요코스카의 미군 기지에서 Pu236이 2.72Bq/kg 검출
버스비 박사 관련 자료는 밑지 못하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른 소스 자료들 퍼올리기 시작입니다 >ㅂ<ㅋ;;;
위에 오염도는 세제곱미터당 오염도이니 전체 오염도는 아찔 하군요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