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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자양동 성수동에서 똥싼x 자수해라!!
게시물ID : poop_5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링
추천 : 1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6 14:31:15

내똥 야그가 아니고 똥본 썰입니다.

오늘 아침 한주가 시작되는 날....

아침밥먹고 출근하려고 1층으로 내려가 자전거 열쇠를 푸는데

어디선가... 기분나쁜 냄새가.. 솔솔.........

오마이갓!!!!! 자전거 뒤에... 똥을 한무데기..(설사말고 묽은..똥..) 발견!!! 

우왁 씨발!! 뉘ㅁ럴개ㅈ끼 ㅅ빠존니 꿱!!

질퍽한 모양새를 보니.. 급해도 급했겠군... 하고 애써 똥싼x을 이해하려 애씀...


한강변을 따라서 조금전 본거는 잊으려고 한강의 경치를 두루보며 

사무실도착.....

건물 현관문을 여니..우왁 씨발!!! 

아침에 본 광경보다 더 참혹하게 두 무데기와 널부러져 있는 휴지 흐흑흐흑.. 

한무데기는 질퍽한데.. 한무데기는 엄지손가락 만한것이 여러개.....

얼마나 부자가 될려고.. 서울시 한복판에 그 보기 힘들다는 길똥을 두번이나..

그것도 같은날...  하.. 씨발...


자양동에 똥산x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성수동은 넘하지 않냐 개색캬!! (년일수도 있음..) 

그기서 반계단만 올라가면 화장실인데 이 씨발눔아!!

잠가놓지도 않아서 동네 화장실이 된지 오랜데 !!!

성수동 오일뱅크 뒷쪽 건물 1층 입구에 똥싼색히는 빨랑 치워라 !!!

아직도 못치우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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