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쁘니까 음슴체로씀 아오 ㅅㅂ 요즘 머리가 조낸마니자라서 훈남좀되보려고 아까 미용실에갔음 아침이라 사람이없어서 가자마자 가운입고 앉았음 여자미용사가 나한테옴 머리만지면서 머리 어떻게잘라드리냐는 뻔하디뻔한 드립을 쳤음 요즘 대세라는 투블럭컷을 해보려고 아이폰으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을 보여줬음 근데 이 거지같은 미용사님이 한 2.4초정도 정줄놓고있더니 조낸 푸풉거리면서 쪼개기시작함 ㅅㅂ ㅡㅡ 기분나빠서 걍 집에와서 적고있음 아래는 내가 보여준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