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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든게없는 mb를 존경하는 어떤아나운서의 천박함.
게시물ID : sisa_614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놤쥴리아나
추천 : 19
조회수 : 1492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5/10/03 13:47:31
모두 유정현을 아시죠?
자신을 정치판에 불러준 mb를 존경한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
개처럼 꼬리 흔들다가 결국 공천도 못받고 종편가서 한다는 소리가 겨우 이겁니다.
  
유정현: "요즘도 난 40분에서 한 시간 씩 쉬지 않고 수영을 하고 있다. 물속에 얼굴을 박고 공천 못 받은 것에 대한 억울함을 풀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체력도 좋아졌고 몸무게도 3㎏ 빠졌다. 이렇게 복귀할 수 있는 것도 다 그것 덕분이다. 그건 다 지난 얘기다. 지금 생각해 보니 돌아올 고향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 종편 채널 4개가 탄생했는데 참 감사하다는 느낌이다. 국회에서 잘 통과시켰다" 

결국 지 돌아갈곳 지 먹고살일 만들어줘서 종편이 고맙고 방통법 날치기로 종편통과시킨거도 옳은일이었다는 개소리를 하며 버림받고 아직도 꼬리흔들어대는 인간...
국회의원을 했다는 ㅅㄲ가 지 일자리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개소리를 아무렇지도않게하는 천박함을 보여주네요.
방송활동하던 강용석이나 유정현 뭐 이런사람들 방송에서 웃기다며 빨아주는 분들있는데 그러지맙시다.
저 ㅅㄲ들 머리속은 천박함으로 가득차있는 쓰레기들일뿐입니다.
너무도 천박해서 토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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