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솔직히 발열과 소음이 심해서 그냥 엄마가 공짜로 어디선가 구해온 슬림컴을 사용중인데...
아~~~~까전에 저사양온라인게임을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다 해본게임이라 슬펐네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온라인게임을 찾아볼까?! 하면서 제가 고등학생이 되고나서의 첫번째 황금같은 토요일인 주말을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미용실가고 이래저래 하고 저녁먹고 계속 찾아보았는데도 여전히 이 시간이군요...
내일도 문제집사고 이래저래 하다보면 시간이 금새 흘러갈텐데;;; 에휴;;;;
커뮤니티가 활발한 온라인게임을 하고싶은데..마비노기가 돌아갈지 안돌아갈지가 궁금해서 고민중.. 어자피 셧다운제시간도 다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