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얘기하면 먹다가 혼수상태된 친구이야기임. 친구가 카카오스토리를 항상 즐겨봄. 웃긴거부터 올라오는대로 보다가, 얼마전에 맛집이라고치면 나오는 하나가 나오는데 그걸 보고 사건이 시작됬음. 맛집 카스에 맛집이랑 사진을보다가, 친구가 그근처 맛집있다고 먹으러가자고했음. 거기까진좋은데, 친구두명이 오면서 그맛집카스에나온 맛집을 선택문제에서 싸우게된거임. 결국 못정하고 갈수있는 맛집을다가기로함. 돈걱정은없는애라, 택시타고 첫번째맛집을가게됨9. 네명이서 배부르게먹고 나옴. 이제집가자고 하는 순간 친구가 두ㅇ번째 맛집을가자고함. 다들따라갔지만 시키진않음. 친구만먹음. 자존심때문에 먹는가햇음 두번째맛집에 음식은 자기혼자 세명껄시킴. 혼자먹다가 헛구역질을함. 화장실을간다하더니, 토하고옴. 남은음식을먹음. 또토함. 세번째 맛집에갔음. 여긴 브런치쪽이라 간식위주로먹는다고함. 이미 얼굴색도 모든게 파래짐. 다들 말렸지만, 무조건 먹겠다고함. 근데 먹다가 헛구역질을 하면서 토함. 여기서 본인이 토를 안하겠다고 목을 손으로움켜쥠. 토사물이 식도를 넘어, 호흡기쪽으로 강제적인힘에 넘어갔다고함. 일분뒤친구는쓰러지고 병원에 곧바로실려감. 갑작스런 소화계, 호흡계 이상으로 인한 혼수라고함. 곧돌아온다는데, 아직 연락이없음. 카스에 맛집정보라고 치면 안됬는데, 쓸데없는 빙의가된듯함. 어ㅉㅓ면 욕심이ㅜ부른참사가 이런걸만들었을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