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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61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감한상자★
추천 : 11
조회수 : 6083회
댓글수 : 92개
등록시간 : 2013/11/25 13:39:50
오늘의 주인공 브루나이의 국왕임
평범한 대학 강사의 집
한달에 30만원만 내면 평생 살 수 있음 맘에 안들면 바꿀수 있음
국가에서 가정당 평균 4대의 차를 지원해줌
그래서 나라에 대중교통이 없음...
엄청나게 싼 기름값!!
명절날 국왕한테 인사가면 현금 90만원줌
저날 하루에 푼 돈만 500억
의료비도 공짜
명목상으로 1브루나이 달러만 내면 됨(900원)
만약에 해외로 치료 받으러 나가고 싶으면 그 돈까지 다 내줌
55세인데 벌써 은퇴함 그래도 먹고 살만함
자녀가 12명인데 국가에서 돈이 다 나옴
대학생이 저정도 받음
만약에 유학가고 싶으면 국가에서
치르는 유학시험 통과하면 됨 돈 다내줌
워낙 국가가 부자라 다 돈이 많음
명품이 천지 삐까리임
또 다른 명절에 왕궁에 인사가면
밥주고 선물도 줌
http://cafe.daum.net/ssaumjil/LnOm/12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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