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브루나이 석유 복지의 위엄
게시물ID : lovestory_61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감한상자
추천 : 11
조회수 : 6068회
댓글수 : 92개
등록시간 : 2013/11/25 13:39:50
1.jpg
오늘의 주인공 브루나이의 국왕임

2.jpg
평범한 대학 강사의 집 

3.jpg

4.jpg

5.jpg
한달에 30만원만 내면 평생 살 수 있음 맘에 안들면 바꿀수 있음

6.jpg
국가에서 가정당 평균 4대의 차를 지원해줌
그래서 나라에 대중교통이 없음...
7.jpg

8.jpg
엄청나게 싼 기름값!!

9.jpg

10.jpg
명절날 국왕한테 인사가면 현금 90만원줌
저날 하루에 푼 돈만 500억

11.jpg

12.jpg
의료비도 공짜 
명목상으로 1브루나이 달러만 내면 됨(900원)
만약에 해외로 치료 받으러 나가고 싶으면 그 돈까지 다 내줌
13.jpg
55세인데 벌써 은퇴함  그래도 먹고 살만함
자녀가 12명인데 국가에서 돈이 다 나옴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대학생이 저정도 받음
만약에 유학가고 싶으면 국가에서
치르는 유학시험 통과하면 됨 돈 다내줌

19.jpg

20.jpg

21.jpg

22.jpg
워낙 국가가 부자라 다 돈이 많음
명품이 천지 삐까리임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또 다른 명절에 왕궁에 인사가면
밥주고 선물도 줌

http://cafe.daum.net/ssaumjil/LnOm/124323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