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정전이 이틀동안 있었는데 그 이틀동안 엄청난 베이비들이 태어났다고 
네덜란드 통신이 떴군요. 헬기가 고압선을 끊는 바람에 무려 50시간동안이나
전기가 들오지 않았는데 그사이에 출산율이 44%나 증가했다는 반가운 뉴스.


우리도 요즘 살기힘든데 그사이에 출산율이나 높여볼까나 ! 성경에도 이와 
비슷한 말이 있는데 밭주인이“알곡 심었는데 밤에 뱀이와서 또 씨를 뿌려서 
밭에 알곡뿐만 아니라 악한 가라지도 밭에서 엄청나게 자란다”는 내용이죠.


그래서 간디가 그랬다죠? 난 예수는 존경하지만 기독교인은 존경하지 않는다. 
목사, 장로, 집사를 꿰찬 상당수가 예수 본질과는 다른 뱀씨들이기 때문이죠.
가령, 성직자가 재벌수준의 삶을 살고, 신도들은 그 재벌에게 헌금을 바치고,


그 와중에 교회밖에선 나사로같이 탄식하는자 넘쳐나고,, 아마 그래서 간디는
그런말을 했을것이고 니이체는 신을 부정했을 것입니다. 신이있다면 교회들이
예수의 가르침과는 정 반대의 방향으로 외식하는 신앙모습을 보이겠냔 거겠죠.


전도도 따지고보면 위 기사처럼 출산율 높이는건데 문제는 놀부, 히틀러같은
나쁜늠들을 전도한다는거죠. 그리고선 회개하면 놀부도 흥부된다고 왜곡하죠.
하지만 그들이 악행으로 교회를 엎뜨려치니 그래서 교회붕괴가 오지않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