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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25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ove★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6 22:02:14
이 개같은 이 소같은 이 개미 더듬이 안에 있는
모식세포 하나하나 촉촉히 스며드는
나의 매마른 감정 하나하나를 감싸주는
오아시스에서 헤엄치는 동네 친구인 호모에렉투스 같은 것아
초반에 요부 3와드 까진 좋았다
바로 여신의 눈물 뭔데
차라리 원딜의 눈물이라고 해라 이 똥같은 에라
신라면 먹다가 기침해라
그리고 창던지면 니가 더 쳐맞는건 뭔데
원딜한테 쓰라고 있는 힐을 자기한테 쓰는
그 자기에 대한 소중함이 느껴지는
위스퍼 날개는 있지만 날수없는 그 비운의 물건
좋은느낌 같은 ㅅㄲ야
몸은 또 겁나 약해요 진짜 아오 이런 진짜
목쪼르고 찢어서 죽이고 싶네
후우...후우... 그 입 찢어버리기 전에 니포터 네 입에 담지마라
한 번만 더 니포터 소리하면 웃으면서 너가 잘못한거 말할 때까지
광대뼈 겁나 때릴꺼야
아프다고 징징대고 빌어도 그 입 못 쓰게 만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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