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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시작했었는데....
목표를 급선회 합니다. 한 360도정도로....... 그냥 존나 막장섬을 만들랬는데...
하루종일 아이디어 생각했었는데..
담배피면서 현재노선이 노답인걸 깨달았어요.....
행복한 트로피코섬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정상적으로 게임을 해야겠어요,,,,,
헤헤 아파트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임대료라도 받아서 재정을 유지하기 위해서인거죠..... ㅠ,ㅜ
원래 목표는 물건너 갔습니다...
사치품까지 수입해 달라는군요.....
이런 상황에 유조선이 난파되어서 해양을 오염시키는 군요,,,,,
저걸 치울 재정은 안되기에 그냥 내려버둡니다..
돈만 많았어도 그냥 아름다운 나만의 바다를 만들텐데...
헤헤..
월급이 다 20주니까 아무도 군인안함ㅋ
그냥 일하는듯 마는듯 농사짓고 살아도 같은월급이니까
그 느낌 아니까..
나도 이해해...
그나마 기초공사를 잘해둬서 아직 재정은 풍부하군요,,,,,,
월급을 20이나 받아 쳐먹으면서....
임대료가 10이라고 입주안하고 판자집에서 살고있는 트로피코인......
원래 너네 판자집에서 살게 할려고 했었었어....
근데 너네가 원해서 사는걸 원한건 아니라고........
결국 임대료를 낮추는.....
빈부격차가 0입니다. 여러분
여기가 바로 꿈의 섬인거죠....
나의목표와는 전혀 반대로 달려가고있습니다...
도저히 멈출수가 없어요,...
또 강제적으로 무상식량 무상주거 복지에 돈을 쓰게 만듭니다.
그냥 식량도 꽁짜 집도 꽁짜 일안하고 놀아도 월급(20)의 3분의 2를 주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와.......
미친거지... 그냥...
섬 망해간다....
와...
레알...
망해간다.....
나도 미쳐갑니다...
헤헤 행복한 트로피코인의 섬을 만들겠어
환경까지 신경써줍니다.....
글쓰는데
엑박으로 뜨는군요..
이게 머지......
글쓰고보니 나오는군요....
선술집가격이비싸군요..
그래서 아무도 안오는건가..
선술집이라 안가는건가...
카바레...
즉 푼돈이라도 벌어벌려고 지은겁니다.....
깨알같군요,,,,,,,,
저때 총 $737 벌었군요....
내 재정 적자가 $-6233 인데...
악랄한 독재자가 되고싶었는데...
주민들이 절 좋아하기 시작합니다...
햐...
꿈은 컸는데...
내가 멀한게 아냐....
너네가 나한테 뜯어간거야.....
섬의 재정이 파탄에 이르는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난 나만 잘먹고 사는 섬을 만들고싶었는데...
빼돌린 돈도 없습니다....
나빼고 다잘사는 섬입니다....
광산마저 고갈되기 시작합니다....
더 큰걱정은 저 광부가 놀아도 내가 월급을 줘야한다는 사실인거죠,,,,,,,
햐............
12장밖에 안올라가눼.......
몰랐다는......
이렇게 된이상 3부는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