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449294
현재 중학교 3학년들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문과·이과 구분을 없애는 방안이 검토된다.
한국사는 2017학년도부터 사회탐구 영역에서 분리돼 수능 필수과목이 된다.
2015∼2016학년도 수능에서는 A/B형으로 구분된 현행 국어·수학·영어 가운데 영어의 A/B형 구분이 폐지된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은 활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