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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15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Rqb
추천 : 0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3/03 05:38:01
네 감정 생각하지 않고 고백한거 미안해
이제 전처럼 편하게 지낼 수 없을까
정말 말도 안되지만
계속 전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계속 전처럼 함께 산책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눈을 마주치며 웃고 싶어.
네 마음이 허락하기를. 더 키울 필요 없으니 나에게딱 저정도의 공간은 남겨주기를.
너무 이기적이다. 씨발. 하아.
미안해, ㅇㅇ아. 아침에 눈을 뜨면, 부디 전과 같기를.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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