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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자취방 이사했는데...
게시물ID : humordata_615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ㄹΩ
추천 : 10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0/06/20 20:01:35
옆집에 애기살어요...

아 시끄러 진짜...

근데 문제는 얘가 떠드는 것도 문제지만

애 엄마가 애가 운다고

시끄러! 울지말라 그랬지? 울지말라 그랬지? 계속 울면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자꾸 이러네요...

애가 시끄럽다고 신고할까요? 아님 엄마가 애 죽인다 협박한다고 신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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