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나가가 살고 있었다.
이들의 취미는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며, 가꾸는것이였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가꾸는데, 어디선가 완전체의 모습인 외계인들을 발견하는데
이들이 바로 프로토스

연신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완벽한 진화를 거친 이 종족을 젤나가는 심열을 귀울여 가꿔준다.
프로토스도 고마운지 신급으로 우대해준다.

그런데 너무 키워서 플토가 대가리가 커지고 하극상을 일으켜 젤나가 꺼져 한다.

젤나가는 큰 타격을 입고, 아 호랑이새끼를 키웠어..
ㅅㅂ 빡치는데, 좀 단순하면서 힘쌔고 나한테 절대복종하는 개체를 만들어서 복수해야겠당 ㅋ

저그를 만듬. 하지만 이들은 너무 단순했던거임. 지 만들어준게 누군지도 모름 그냥 막부심ㅋㅋ
젤나가도 부심 안녕 ㅃㅃ 됨.

ps. 젤나가는 인간 모름. 그냥 변두리 욋딴 행성의 촌뜨기 종족임


 이렇게 우주에서 신비한일이 벌어지고 있을때 우리의 고향 지구에선 다른 변화가 생김.

지구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속에서,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환경오염문제는 심각해지면서
안되겠다 싶은거임. 인구가 너무 많으니까. 그래서 범죄좀 저질렀다 하는 새끼들을 모조리 잡아다가
우주선에 태워서 저멀리 보내버림ㅋ

 그들이 테란임. 타소니스 우모자 모리아 이 3곳에 도착함.

그리고 터전을 잡고 막 발전함. 발전하다보니 인간의 진면목이 발전하여 당연히 기득권층이 생김(테란연합)
하지만 걱정없음. 우리의 아크튜러스맹스크 형님이 사람들을 모와(레이너 등) 
이새끼들 독재는 필요없다. 반란이다. 투쟁을함 코랄의 후예임

하지만 연합에선 "사라 루이 케리건" 이란 자기 부모님(정확이 어머님)을 빡쳐서 뇌를 터뜨려 죽인

사이오닉넘사벽능력자를 꼬득여, 암살작전을 펼침.

우리 착하고(이때는 착함) 정의에 불타오른 맹스크의 부모가 케리건에게 순삭당함


이때 맹스크는 돌아버림. 그래서 좀 난폭해짐


근데, 케리건은 양심이 찔렸는지 그떄 암살 괜히 했다고 테란연합 쓰레기라고 우울해함.
그때 기회가 닿아 코랄의후예들과 합침. 나 옛날에 너무 막나갔어 청산하고 차카게 살래 ㅋ

그런데 거기 대빵이 맹스크임 ㅋ 케리건은 모랐음

맹스크는 이년이 제발로 기어들어왔다며 속으로 칼을 감


결국 맹스크는 테란연합의 최종공격에서 사이오닉방사기로 연합에 저그를 불러들여 승리하고

케리건은 고립됨

케리건 - 맹스크 오빠 살려줘 지원부탁함
맹스크 -내가왜 이 샹년아 죽어라
레이너 - 맹스크형 왜그래 내가 케리건 좋아하는거 알잖아 빨리 수송선 보내
맹스크 - 커플은 꺼져

이렇게 케리건 저그에 잡힘


그리고 초월체(오버마인드)에 의하여 단독의지를 지닌 칼날여왕으로 승급하고
일곱의 사념체(세레브레이트) 의 시기를 받게됨

여기서 저그로 넘어감

초월체 사념체는 뭐지? ㅋ 알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