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습적인 성범죄자에게 너무 가벼운 처벌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화학적 거세를 하는 것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물리적 거세를 하는 것은 큰 반발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엔 범죄자의 인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그렇다면 성범죄자에게 전자 팬티를 입히는 것은 어떨까요?

후면부 일부만 개방된 형태로, 어떤 방법을 이용하더라도 성범죄를 저지를 수 없게 말이죠.

배설 같은 것은 고무호스를 연결해서 처리하면 되고요.

전자적인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장비를 파손시키려고 하면 경보가 울리고,

전자 발찌와 마찬가지로 특정 지역을 벗어나면 곧바로 경찰서에 신고가 들어가게 하고요.

비용도 저렴하고 인권 문제도 없을겁니다.

이걸 착용하는 성범죄자가 무겁고 불편하겠지만, 자기가 저지른 죄값에 비하면 굉장히 가벼운 겁니다.

그리고 겉으로 봤을때도 확인이 가능할테니 사전에 다른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