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615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빠아니거든★
추천 : 19
조회수 : 1506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25 13:25: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25 02:58:36
태어난지 몇일도 안돼서
엄마랑 헤어진 똥강아지..
길고양이에게 습격당하는거
어제 새벽에 두번 구해줬는데
그럴때마다 사료가 없어서 고기나 멸균우유
요런거 줫거든
근데 이샛기가 나만오면 앵기길래
뿌듯햇더만 ㅅㅂ 밥쳐먹느라 나쌩각
개객끼ㅠ 그래도 이쁘고 불쌍하다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