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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4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en★
추천 : 11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10/20 19:46:06
엄마 막내입니다. 막내와 둘째 첫째입니다. 냥냥~ 방귀를 받아라옹~! 첫째와 어미 '쫄쫄이' 둘째 애교 첫째 내꺼야! 낼름~ 고냥이처럼 사뿐! '치워라잉~' 8월에 친구네 고양이를 찍었답니다 ~_~ 아래는 학교 숙제로 만들었던 동영상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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