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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4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en★
추천 : 11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10/20 19:46:06
엄마
막내입니다.
막내와 둘째
첫째입니다.
냥냥~
방귀를 받아라옹~!
첫째와 어미 '쫄쫄이'
둘째 애교
첫째
내꺼야!
낼름~
고냥이처럼 사뿐!
'치워라잉~' 8월에 친구네 고양이를 찍었답니다 ~_~ 아래는 학교 숙제로 만들었던 동영상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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