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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61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웃★
추천 : 0
조회수 : 307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12/17 09:40:32
여친이 저랑같이 고시준비하면서 뱃살이 좀 생겼어요. 여자친구는 제 복근이 좀 묻혔다고 복근돌려줘 ㅜㅜ이러면서 하길래 다시 운동해서 좀 돌려 놓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뱃살을 싫어해서 . 여친에게 운동좀 하는게 어떻겠냐 는 것을 간접적으로 계속 표현하다가 계속 운동을 안하길래 직접적으로 말해도 알겠다. 근데 하기가 힘들다 라고하더라구요 ㅠㅠ
한때는 같이 운동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인바디도 같이 갔었는데 여친의 근육이 너무 낮더라구요 . 그래서 건강 생각해서라도 운동좀 해야겠다 생각하는데.. 운동을 하지않네요..ㅠㅠ
어떻게하면 여친의 기분을 나쁘지않게하면서 운동을하게 할 수 있을까요??
도움 좀 주세요 헬게형누나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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