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이명박이나 박근혜한테 한자리 시켜달라고 손가락 잘라서 혈서 쓸수 있냐?
그것도 내가 나이가 많아서 지원자격이 없지만 시켜만 준다면 개와 말같이 충성하겠다는 둥의 손발이 오글오글거리는 내용으로
근데 다카키 마사오는 출세해서 큰칼 차보고 싶다는 불굴의 의지로 그런 굴욕을 감수한거 아니냐
얼마나 대단해 ㅅㅂ
돈도 안받고 뛰는 벌레들은 하다못해 십알단이라도 좀 시켜달라고 투서라도 좀 보내봐라
니들이 좋아하는 다카키 마사오를 본받아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