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문진 이사 고영주와 KBS 이사 조우석의 발언으로 5.16 대한민국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5.16 대한민국(개한민국)은 정신에 병이 든 병신(病神)들 집단이라는 것이다 

[조 이사는 7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개한민국의 정통성을 얘기하는 것은 편향적 사고가 아니며, 야당의 사퇴 요구도 정치적 공격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형된 공산주의자"라는 고 이사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고 이사장의 판단은 정확하다 (노 전 대통령은) 인민민주주의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볼 때 그렇다. 상식이다"라고 답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11863.html

심각한 것은 고영주나 조우석 두마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간에 보아온 것처럼 5.16 대한민국(개한민국)을 구성하는 2500만마리 전체가 바로 정신에 병(病)이 든 개색희들이라는 것이다. 

사회적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고영주나 조우석에 버금가는 생각을 가진 것들이 쎄고 쎈 것이 바로 개색희집단 5.16 대한민국(개판민국)이다.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떠받쳐지는 대구경북 중심의 일베蟲들은 민주화를 우습게 보는 어린 병든 개색희들이다. 

예전 닥그네도 노무현 정부의 정책을 "사회주의"라고 비난한 바 있고,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지난번 세월호 위장유족과의 조문 소동 당시 닥사모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가리켜 "사회주의자"라고 지칭하는 글이 버젓이 올라와있을 정도였다.  

이러니 5.16 대한민국은 정신에 병(病)이든 2500만마리 미친 개색희집단, 바로 개판민국인 것이다.

위 한겨레기사 속에서 조우석은 "개한민국의 정통성"을 이야기했지만, 조우석따위 등의 5.16 대한민국은 개(犬)정신이 바로 그 정통성이라고 할 수 있다. 

5.16 대한민국(개한민국)은 감히 자유민주주의를 건국이념으로 상정할 지 모르겠지만, <개색희주의>가 5.16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다.

5.16대한민국=개판민국=2500만마리 개색희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개들이 판을 치는 곳이 바로 5.16 대한민국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