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는데 아로니아란 식물이 정말로 그렇게 대단한 식물인가요?

만병통치 식물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그리고 앞으로 사업 전망이 있는 작물일까요?

지금 사촌한명이 와서 같이 사업을 하자고 하는데..

왠지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고..

솔직히.. 조금 의심이 되네요

20년만에 찾아와서 갑자기 사업이라니..

상황이 조금..분명 대단한 식물인것 같긴한데.

블루베리도 그러했듯이 나중에는 흔하디 흔한 식물로 되어버려..

가치를 잃어 버렸잔아요? 알아보니..블루베리보다 유통도 오래됬고..우리한테 잘 알려지지 않았을뿐이라는데..

과연 사업상 가치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