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팝..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
소속사 대표 마인드 보니 글렀다 싶다. 아쉽다!! 노래 맘에 들었는데...
전효성!
이외수님이 한번의 실수로 ..
넵! 몰라서 그랬다 치면!
제 생각은 하루정도(먹고 살아야하니까?)
근 현대 한국사 강의 듣고,올바른 SNS 사용법 교육 (교육이 있다면) 듣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최소 사과나 몰랐다 라는 말 대신에
잘못된 것이 무엇이였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사과 하는 것보다는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 고통받는지. 피하지 말고 문제가 무엇인지 알았으면 합니다.
난 그럼 이해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