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짤 없는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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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439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무득★
추천 : 0
조회수 : 24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8 00:17:29

재판이 시작됨

절도로 재판받으러 온 듯

부모님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라는 판사님 말씀에 눈물로 호소하시는 부모님..

판사님께서 감화스킬을 시전하시려는 모양이다.

부모님께 잘못했다고 하라는 판사님

말하다가 목이 메고

부모님 역시 울음 섞인 목소리로 열심히 살자고 한다.

이제 부둥켜 안으려는데 읭? 벌써?

!? 용서해 주는 거 아니었듬?

!??

10호 처분은 가장 무거운 처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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