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나중에 조횟수 지켜보겠소 =_=!! 어쨌든 오늘 친구가 얘기해줬는데 전 부산에 살아서 친구 말투로 해드리겠소 "있잖아있잖아~ 옛날에 이름이 '트'라는 사람이 살았대. 어느날 이 트가 너무 아파서 쓰러졌는데 병원에 병문안 온 친구들이 뭐라 그랬게~? "아파트!?" .... 친구뇬의 목을 졸랐소 "야 잠시만잠시만 아직 안끝났다ㅠ!!!! 또 친구들이 트한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대! 트가 뭐라 그랬게~? "배란다" " 전 친구뇬의 목을 조르며 소리쳤다오 "이런씨빨래판!!!!넌 개그의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