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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심 떨리는 여중생의 이야기*-_-*
게시물ID : humorbest_61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꿀떡꿀떡o_o
추천 : 47
조회수 : 347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9/26 23:18:48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9/24 19:00:55
훗 나중에 조횟수 지켜보겠소 =_=!! 어쨌든 오늘 친구가 얘기해줬는데 전 부산에 살아서 친구 말투로 해드리겠소 "있잖아있잖아~ 옛날에 이름이 '트'라는 사람이 살았대. 어느날 이 트가 너무 아파서 쓰러졌는데 병원에 병문안 온 친구들이 뭐라 그랬게~? "아파트!?" .... 친구뇬의 목을 졸랐소 "야 잠시만잠시만 아직 안끝났다ㅠ!!!! 또 친구들이 트한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대! 트가 뭐라 그랬게~? "배란다" " 전 친구뇬의 목을 조르며 소리쳤다오 "이런씨빨래판!!!!넌 개그의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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